한 달 전에 잡은 약속인데, 6시 약속인데 정각에 온사람은 7인중 3명뿐. 주최자는 늦는다며 2차 참여예정. 주최자 없는 주최자 나와바리 모임(홍없홍, 홍철없는 홍철팀)이 이뤄집니다. 사간은 점점 다가오고 d-1Hr 카톡방의 숫자가 줄어들지 않는 현상에 여기저기 전화해봅니다. 뚜르르르~~~ 안받아... 다음 사람 뚜르르르~~~ 안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떻게된 되겠지! 일단 우리끼리 먹어! 분명 며칠전에 장소와 시간 확인이 있었으며 "월요일이지? " "일욜일아녀?" 라는 확인 카톡이 있었으며 "내일이네" , "그래서 오늘이지?"라는 카운트 다운까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람들 모으기 힘들다~ 어휴 인싸들이란;! 그래도 2차에는 6명이 모였습니다! 어쨋든 덕분에 즐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