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과 비스타는 같은 뷔페 식당을 이용하고있다. 로비층으로 가면 뷔페가 나온다.운영시간은 7~10시 눈이 일찍떠져서 7시반에 갔더니 운좋게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 눈으로도 즐겁게 즐기며 먹을 수 있었다. 좀 먹다보면 해가 떠서 눈부시긴한데 이 뷰라면 햇빛이 대수랴~아름다운 한강뷰로 유명한 더뷔페!귀여운 유아용 식판도 있다. 처음 갔을때 감태가 보여서 감동이었다. 무려 감태가 있다니!! 볶음밥 가져다가 싸먹으면 냠냠굿 😋 전복장도 있고 밑반찬도 많다. 한식류가 잘나온다.빵들도 촉촉하니 부드러웠다스프는 쏘쏘... 저번의 나인트리 호텔의 감동의 감자스프 이후로 맛있는 스프를 찾아다니고있는데 아직 그만한 곳을 못찾았다.. 닭구이두 맛있구요 ㅠㅠ내가 좋아하는 보코치니 치즈도 있어! 메뉴들이 다 감동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