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해파랑바다 바로 앞에있어 바다를 볼 수 있는 뷰 카페. 선착장인듯 배가 많고 주차공간이 많습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맛좋음. 귀여운 홀더에 담아주십니다. 아메리카노 4500원 에 맛 좋은 커피 캬 마마힐링하우스펜션&커피차를 파는 카페. 커피도 팔고. 귀여운 고양이가 앞마당에 상주하고있습니다. 직접만든 꽃차인 목련차를 마셔봤는데 신기! 구수, 쌉싸름 한 맛입니다. 꽃이 예쁘기 피어 눈이 즐거운 차입니다. 커피볶는집시다모 양양동호해변점커피는 4800원 맛은 쏘쏘 그런데 진짜 뷰맛집입니다.바다앞에있구요, 올라가면 탁트인 뷰로 시원시원한 바다를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옥상이있습니다. 정말 마음까지 청량해지는 개방감이 좋은 카페입니다. 그래서 뷰만 찍었는지 사진이없네요. 주차공간 많음.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