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신세계에서 한창 돌아다니던중 지친 우리는... 밥을 먹기위해 11층으로 올라갔다. 밀화우리끼리 갈비탕의 고기는 대부분 외국산이라는 얘기를 하며 이 식당 메뉴를 봤는데 놀랍게도 국내산인것이다! 마침 자리도 있다하여 홀린듯이 들어갔다. 그게 바로 밀화였다.메뉴메뉴판이 사진이 있으면 메뉴를 고르기 더 수월할텐데 아쉽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한게 첨에 얘기한 갈비탕을 먹고도 싶었는데 다른 메뉴들도 맛있어보였기에 고민되었다. 그러다 결국 옆테이블들도 먹고있는 불고기전골로 골랐다. 불고기전골 26000원 백반은 미포함하여 1000원 추가하여 포함시켰다.보리차가 나와서 좋았다.후기 런류의 음식은 몇번 먹어봤는데 양념이 달달하고 간이 잘 들어서 맛이 좋은 음식이었다.후기이런류의 음식은 몇번 먹어봤는데 양념이 달달하..